제 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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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스포츠마케팅]‘물량전’에서 ‘실속찾기’로
‘최고 인기’ 프로야구엔 대형사 위주 스폰서로 참가
KB손해보험, 연고지 의정부로 옮기고 배구열풍 선도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최근 보험업계의 스포츠마케팅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과거의 ‘물량전’이 주춤해진 대신 ‘선택과 집중’을 중시하는 분위기다. 우리나라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의 경우 정규시즌에는 한때 금융권 40여개사가 후원에 나서며 야구 마케팅에 힘을 쏟았다. 보험업계도 ‘후원 단골 손님’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기존 중형사들은 이탈하고 대형사들 중심으로 후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KBO프로야구 정규시즌에 후원사로 참가한 보험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업계 1, 2위사다. 5년 전인 2014년 시즌에는 총 7곳의 보험사가 야구단을 후원했다. 키움 히어로즈(전 넥센 히어로즈)를 후원하던 메트라이프생명과 DGB생명(전 우리아비바생명), 롯데 자이언츠의 메인 스폰서를 맡았던 롯데손해보험 등 중형사들은 이름이 빠졌다.

한편 업계에서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지난해 의외의 성과를 냈다고 보고 있다. 한화금융 계열사들은 매년 한화 이글스를 후원했지만 팀 성적이 하위권을 머물면서 그간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진 못했었다. 그러나 2007년 이후 11년 만인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관중 동원력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면서 특수를 맛봤다.

프로배구는 변화가 많았다. 남자 프로배구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지난 2017년 연고지를 구미에서 의정부로 이전하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불고 있는 프로배구 열풍에 합류했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프로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공헌활동도 겸하면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KDB생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농구단 운영을 포기했다. 현재 OK저축은행이 전 KDB생명의 네이밍 스폰서를 이어받은 상태다. KDB생명은 2017~2018 시즌을 끝으로 농구단 운영을 포기하면서 WKBL이 직접 구단을 위탁운영을 하고 있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 드림식스(현 ‘서울 우리카드 위비’)배구단을 네이밍 스폰했던 시절이 떠올라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시즌을 계기로 구단이 활력을 되찾고 우수한 팀으로 성장해 든든한 인수 기업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원준 WKBL 사무총장은 “어려운 팀에 대한 후원을 결정해 준 OK저축은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OK저축은행은 이번 2018~2019시즌 네이밍 후원만을 맡을 계획이며, 이와 별개로 구단 인수기업을 본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1 00:13:42 입력. 최종수정 2019-03-11 0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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