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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라면 오른 보험료에 의문갖는 고객이해 도와야”

풀리지 않는 갱신보험료 궁금증 때문에 아내 손잡고 상경
보험판매시장 정도영업 이끄는 고품격 강연 자주 접했으면

<임효빈 삼성화재 RC(부산사업부 서부산지역단 구포지점)>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보험사에 물어봐도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실손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에서 아내와 손잡고 찾아왔습니다.”

삼성화재 부산사업부 서부산지역단 구포지점 임효빈 RC<사진 오른쪽>는 지난 2013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올해로 보험영업 3년차이며, 함께 삼성화재 RC로 활동중인 이진희 RC<사진 왼쪽>와 ‘부부 보험설계사’로 구포 일대를 누비고 있다.

임효빈 RC가 입사할 당시만 해도 실손보험은 보험업계의 최고 이슈였다. 당시는 100세만기 판매 중단을 앞두고 전 손보사가 절판마케팅에 돌입했던 때다. 이를 통해 실손보험에 가입한 고객만 2000만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도 나온다.

임효빈 RC는 “사실 2013년만 해도 보험 새내기이다보니 실손보험에 대해 잘 몰랐다. 업계에서 최고의 화두였지만 상품을 모르니 이를 주력으로 삼아 영업에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며 “물론 고객의 실손보험에 대한 니즈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절판한 기존 상품이 개정해 출시한 새 상품보다 좋다는 것이 당시 영업현장의 불문율로 통했기 때문에 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효빈 RC는 “그러다 보니 판매한 실손보험은 으레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으로만 생각했지 보험료가 갱신 때마다 지나치게 많이 올라 소비자들의 민원까지 유발할 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물론 그 이유도 알 수 없었고 보험사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았다”며 “그러던 중 ‘자동차보험 사용설명서’의 저자이자 보험 콘텐츠 플랫폼 인스토리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파인베리컴퍼니 김진수 대표의 상품 분석과 보험 콘텐츠를 인상 깊게 보고 있었는데 ‘끝물’이라고 여기던 실손보험이 다시 영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강의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험사를 통해서는 이같은 강의를 접할 수 없었기에 곧바로 아내에게 ‘가자!’를 외치고 서울행 KTX 티켓을 예매했다”고 말했다.

임 RC는 “보험설계사라면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만큼 기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보장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보험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그 차원에서 이번 실손보험 점검 강의는 고객들은 물론 설계사들의 전문성도 높이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지금까지 영업현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보험계리사가 직접 상품설계와 보험료 구성 원리 등을 담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니 고객에게도 기존의 문제와 대안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효빈 RC는 “결국 문제는 전문성이다. 앞으로 전문적이지 않은 설계사들은 계속 도태될 것이다. 이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는 잠을 줄여서라도 시간을 할애해 듣고 싶은 마음이다”며 “보험사들은 설계사들이 실적과 수수료 지상주의에서 머물지 않고 기존 고객에게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신뢰를 제공하고 더 정확한 컨설팅을 하고자 무척 진화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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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0:4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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