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3호
 
[2018 대학생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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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회로 살펴본 콘테스트 프레젠테이션 ‘꿀팁’]“아이디어 콘테스트 본선에서 좋은 점수 받으려면 이렇게”
심사위원과 청중 호응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과 공감 중요
제안서의 이해와 설명 돕는 시청각 효과 담으면 금상첨화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되 초과 사용은 ‘감점 요인’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한국보험신문은 중국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과 함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2018 대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 본선 대회를 오는 9일 서울 광화문 인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100여팀의 제안서 지원팀 가운데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 12팀(중국과 일본 포함)은 제안서를 토대로 구성한 공모 작품에 대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대회에 진출한 대학생 모두 공개 발표(PT)를 통해 참신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본선 진출팀들은 기존 제안서 내용을 충실히 보완하면서도 젊은 마인드를 담아 독특한 PT 기법과 영상미 넘치는 화면 구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회 대회에서 공개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지켜봤던 이성남 목포대 교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학생들이다보니 대부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를 많이 해 기대 이상으로 발표를 잘 했다. 발표 내용뿐만 아니라 PT 레이아웃 구성, 전체 흐름까지 모두 수준 높았다”며 “한국보험신문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대학생에 대한 기존 보험업계의 선입견을 깨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젊은 학생들의 보험지식과 보험에 대한 열정이 예상보다 깊고 뜨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는 12개 본선 진출팀 모두 주어진 시간(15분)을 어기지 않고 지키는 모습을 보여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회 대회에서 진행을 맡았던 남상욱 서원대 교수는 “당시 본선 진출팀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주어진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또는 시간을 넘기지는 않았는지 등이 심사 변별 기준에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12팀 모두 이를 알고 있던 듯 제한시간 1초를 남기고 발표를 마치는 팀도 있어서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며 “시간을 초 단위로 활용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본선 무대를 위해 벌인 연습의 정도와 흘린 땀을 무게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회 대회에서는 청중의 적절한 감탄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PT 전문가답게 깔끔하면서 핵심을 잡는 발표 스타일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시 보험업계 참가자들은 “대학생들의 PT 기법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애플리케이션, 보험상품 등 본인들이 제안한 내용을 화면으로 구현해 이해를 돕는 구성은 매우 탁월한 전략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1회 대회 현장을 찾았던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선보인 PT는 마치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처음 선보였을 때와 같이 충격을 던져줬다”며 “특히 발표자의 손동작에 맞춰서 화면에 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작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다”며 “적재적소에 사용한 동영상효과도 청중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보험업계서도 PT를 자주 하지만 현장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IT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발표여서 인지 더욱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8 대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1회 대회보다 상금 규모를 늘렸다. 본선 대회에서 입상한 팀에는 ▲대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수상을 하지 못한 본선 참가팀에도 별도의 참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선 열린 ‘대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 본선대회에서는 진출자들이 다양한 영상 및 발표기법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지난 1회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박영신 학생,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서재원 학생, 경희대학교 수학과 정지호 학생으로 구성된 PSJ팀이 ‘KIFF(Korean Insurance For Foreigners)’라는 보험 플랫폼을 설명하는 모습.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0:31:37 입력. 최종수정 2018-11-05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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