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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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주거안정은 물론 소득과 소비 안정성 보장”
[한국보험신문=성기환 기자]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주거안정은 물론 소득과 소비 안정성까지 보장돼 국민경제 전반의 소비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 주택금융연구원은 HF공사가 매년 실시하는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택연금의 소득대체율과 한계소비성향을 분석한 ‘주택연금의 국민경제적 효과분석’ 보고서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주택연금 이용가구의 한계소비성향을 분석한 결과, 주택연금의 한계소비성향이 0.96으로 공적연금 0.76보다 0.2가 높았다. 이는 주택연금 수령액의 96%가 실제 소비활동에 사용되고 공적연금은 24%가 저축 또는 투자 등에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백인걸 부연구위원은 “주택연금은 공적연금에 더해 가입 후 사망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월지급금이 지급돼 예비적 저축에 대한 동기가 줄어들고, 유동성이 낮은 주택을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함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은퇴 이후 일정한 소비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적연금과 주택연금의 소득대체율을 산정한 결과,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은 31%인 것에 비해 주택연금의 소득대체율은 평균 70%에 이른다.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노후생활을 충분하게 영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최경진 연구위원은 “40~50대의 높은 주택소유율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주택연금을 통한 노후소득 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면서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주거안정은 물론 소득과 소비 안정성까지 보장되는 동시에 국민경제 전반의 소비활성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기환 angel1004@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3 09:31:33 입력. 최종수정 2019-12-13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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