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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뇌검사 건보적용 환자부담 4분의 1

선천성대사이상·난청입원 검사시 본인부담금 사라져
복지부 “2021년에는 모든 MRI에 건강보험 적용 계획”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에 따라 10월부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난청 선별검사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이로써 MRI 환자 부담 비용은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후속 조치로 뇌와 뇌혈관(뇌, 경부) MRI 검사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가 필요한 모든 환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의학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은 환자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보이거나 뇌파 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의사가 뇌질환을 의심한 경우다. 지금까지는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지 않으면 뇌종양·뇌경색·뇌전증 등 뇌질환 의심으로 MRI 검사를 받더라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다.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 38만∼66만원의 4분의 1 수준인 9만∼18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대학병원에서의 비용은 평균 66만원(최소 53만원∼최대 7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종합병원에서는 평균 48만원(최소 36만원∼최대 71만원)에서 14만원으로, 병원에서는 평균 42만원(최소 32만원∼최대 55만원)에서 11만원으로 줄어든다.

또한 MRI로 검사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특수한 기법을 추가해 ‘특수검사’를 받을 때도 보험이 적용됐으며 중증 뇌질환자가 진단 후 충분히 경과 관찰을 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는 늘렸다.

기간은 종전 최대 6년에서 최대 10년으로 늘었으며 검사 횟수는 ‘진단 시 1회+경과 관찰’에서 ‘진단 시 1회+수술 전 수술계획 수립 시 1회+경과 관찰’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자는 “뇌·뇌혈관 MRI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 검사에도 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건강보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생아의 장애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선별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입원 후 선청성대사이상 검사와 2종의 난청 검사를 받을 때 발생하던 15만~20만원 가량의 본인부담금이 없어졌다.

다만 산부인과가 아닌 곳에서 태어나 외래 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되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는 2만2000∼4만원, 자동화 이음향방사검사는 4000∼9000원, 자동화 청성뇌간반응검사는 9000∼1만9000원이 든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4인 기준, 소득 813만5000원)는 외래 진료 시에도 국가지원을 받으면서 환자 본인부담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된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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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23:47: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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