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22호
 
[2019 한국보험학회...
[2019 한국보험학회...
[2019 한국보험학회...
[2019 한국보험학회...
종합뉴스 > 생명보험
달라진 삼성생명… 보험영업 ‘강드라이브’

에이플러스에셋과 업무제휴 10대 GA 채널 풀가동
특화상품 개발에도 적극적… 신계약가치 40% 상승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올들어 삼성생명의 영업전략은 강(强) 드라이브 모드이다. 기존의 보수적이고 관망적인 자세에서 공격적 영업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진출을 자제했던 특화상품시장에도 진출하고,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0월부터 대형 GA ‘에이플러스(A+)에셋어드바이저’(이하 에이플러스에셋)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4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국내 10대 GA와 모두 제휴를 맺게 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제휴 관계를 맺지 않았던 에이플러스에셋을 통해서도 지난달부터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GA 채널의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07년 삼성생명 출신의 곽근호 회장이 설립한 GA이다. 삼성생명 전속 설계사의 무더기 이동 등 설계사 스카우트 문제가 불거지면서 삼성생명은 10대 GA 가운데 유일하게 지금까지 제휴 관계를 맺지 않았다.
삼성생명은 또 중소형 보험사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는 특화상품과 저가형 보험상품 개발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영업현장에서도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나 간편가입 종신보험, 암보험 등 판매에 주력하고 있어 중소형사를 긴장시키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4월부터 암 진단 뒤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New올인원 암보험 처음부터 끝까지’를 판매하고 있다. 또 저해지환급형으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한 ‘생애설계종신보험’과 ‘간편가입종신보험’도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대형사 중 처음으로 커피 한잔 값으로 가입할 수 있는 미니 암보험을 내놓았다. 이에 앞서 3월부터 ‘삼성생명 치아보험’ 판매를 시작했고 7월에는 생보업계 최초로 유병자실손보험을 출시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그동안 다른 생보사보다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싼 고가상품 위주의 상품개발 전략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방향을 수정해 고객의 니즈가 있는 틈새시장용 특화상품을 적기에 출시하는 등 신규시장 선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행보 결과 삼성생명은 신상품 경쟁력에서도 다른 생보사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실제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신규 위험에 대해 요율을 개발한 것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지난 3월 ‘간편종합보장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올들어 생보사 중 유일하게 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삼성생명 상품팀장 고상희 상무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삼성생명은 우수한 상품개발력을 재차 인정받게 됐다”며 “저성장·고령화 등 국내 보험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공격적인 영업 결과 올 상반기 신계약 가치가 3580억원으로 2018년 2560억원에 견줘 40.2%나 크게 늘었다. 특히 같은 기간 보장성보험 APE(신계약 체결 때 보험료를 연납으로 바꾼 개념)는 4304억원에서 4836억원으로 12.4% 증가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00:12:34 입력.




NH농협생명, 고객패널 제안 반영한 서...
교보생명, 장애인 자립 돕는 ‘함께하...
메리츠화재, 노원구 상계동서 ‘사랑...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이번엔 국...
문재인케어 시행 뒤 실손 손해율...
무해지 보험시장 놓고 행보 달라...
[2019 한국보험학회 정책세미나]...
흥국화재 ‘사랑의 연탄’ 나눔...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