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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집에서집중간병특약(무해지환급형)’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집에서집중간병특약(무해지환급형)’이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라이나생명이 해당 상품을 통해 재가급여 보장을 최초로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해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생보사 상품 중에서 최장인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은 이번이 3번째다.

재가급여란 거동 불편으로 요양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입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간호, 주야간 보호나 단기보호, 복지용구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급여수급자(인지지원등급 제외)에게 재가급여지원금을 매월 간병자금으로 지급한다. 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 월 1회 한도로 재가급여 이용 1회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이 보험은 요양기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요양기간 동안 계속 보장해 장기요양보험 상품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전까지의 장기요양보험 상품은 등급체계에 따라 일시금, 분할금, 생존지급으로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요양기간에 따른 보장으로 보장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저렴한 보험료로 장기요양 때 보장 가능한 금액을 확대시켰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 5등급자를 최초로 보장하고 기존의 어려운 등급 기준 보장형태를 변경해 모든 등급자가 동일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특히 기존의 장기요양 보험의 진단금 지급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에 주목했다. 보장 기간 동안 고객에게 실질적 지원을 해주는 최적보장 역할을 수행하고 기존 보험상품은 진단금 지급으로 고객과 보험사간 관계가 단절됐으나 실제 치료행위와 연동된 지속적 케어로 민영보험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효철 라이나생명 이사는 “2017년 기준 장기요양 등급자의 67%가 입원 없이 자택에서 요양한다는 점에 착안해 민간보험사의 역할을 고민하며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16:07:52 입력. 최종수정 2019-04-15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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