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94호
 
[보험계리사]몸값 치...
[보험계리사]올해 보...
[보험계리사]美서도...
[골프와 보험]막오른...
종합뉴스 > 보험정책
지난해 보험사 RBC 비율 261.2%…MG손보, 100%대 회복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지난해 연말 기준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12월 말 기준 보험사의 평균 RBC 비율은 261.2%로 작년 9월 말에 견줘 0.7%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생보사는 RBC 비율이 272.1%에서 271.2%로 0.9%포인트, 손보사는 242.8%에서 242.6%로 0.2%포인트 떨어졌다.

RBC는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보험사들은 보험업법에 따라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해야 한다. 금감원은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기준 가용자본은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4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등 증가로 2조원 늘었다. 요구자본도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금리위험액 증가와 변액보증 위험액 산정기준 강화에 따라 9000억원 증가했다.

회사별로 보면 푸르덴셜생명은 RBC 비율이 461.8%로 생보사 중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오렌지라이프(425%), 카디프생명(347.9%), 처브라이프생명(336.1%), 삼성생명(314.3%), 푸본현대생명(297.6%), ABL생명(287.2%), 라이나생명(276.5%), AIA생명(275%), 미래에셋생명(246.1%) 순이었다.

국내 손보사에서는 삼성화재의 RBC 비율이 33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해상(218.8%), DB손해보험(216.2%), 메리츠화재(211.4%), 한화손해보험(195.1%), KB손해보험(187.1%), 농협손해보험(176.6%) 등의 순이었다.

생보사에는 DGB생명의 RBC 비율이 172.8%로 가장 낮았다. 손보사 중 가장 낮은 MG손보의 경우 지난해 9월 말 86.5%까지 떨어져 경영개선 권고를 받았으나 4분기에는 104.2%를 기록해 100%대로 회복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에 “앞으로 보험사 RBC 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자본확충이나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도록 감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15:47:53 입력. 최종수정 2019-04-15 17:10:13




제12회 아시아 보험포럼 열려…디지털...
오렌지라이프, 애자일 조직 도입 1년...
삼성화재, 2019 고객만족대상&AMC 시...
제12회 아시아 보험포럼 열려…디...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에 보...
보험업계도 “강원도 산불 피해 ...
“사무장 병원 뿌리째 뽑아야 의...
핑안보험 설계사들 “남이섬 너...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