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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사 M&A 시장, 19일 롯데손보 본입찰로 기지개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등과 묶어 패키지 판매 선호
MG손보도 우리은행 대주단 참여로 매각설 나돌아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국내 보험사 M&A 시장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롯데손해보험 본입찰이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고, MG손해보험은 우리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면서 다시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롯데카드와 롯데손보에 대한 본입찰을 실시한다. 현재 롯데손보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에는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와 대만 푸본그룹 등 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7년 지주사 전환에 따라 지난 1월 금융계열사를 M&A시장에 내놓았다. 롯데손보 매각가로 5000억원 이상을 원하고, 롯데카드와 롯데손보의 패키지 판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는 씨티글로볼마켓증권이다.

MG손해보험 매각설도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우리은행이 MG손보가 자본확충을 통해 경영정상화가 되면 9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에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은 중장기적으로 보험사 M&A 추진을 공언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은행이 MG손보 대주단에 참여하면서 M&A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안방보험의 자회사인 ABL생명과 동양생명도 꾸준히 매각설이 제기되고 있다. 위탁경영을 맡고 있는 중국 정부는 현재 안방보험의 해외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안방보험그룹은 지난 5일 국내에 있는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을 우리금융에 매각하기도 했다.

교보생명도 얼마 전 한차례 매각설에 휩싸였다. 신창재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사이 풋옵션 행사를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매각설까지 불거졌으나 교보생명은 “사실 무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최근 보험사 매각설에는 금융지주사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 관계자는 “비은행 부문 강화 필요성이 커진 금융지주사가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본입찰을 계기로 금융지주사의 보험사 M&A 시장 참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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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0:1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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