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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다모아 “내년 2분기 전면 개편”

화면리뉴얼·상품설명아이콘·비교기능 탑재
“이미 커진 타플랫폼과 비교할 때 경쟁력 의문”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보험다모아’가 내년 2분기 오픈을 목표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화면 디자인 리뉴얼을 비롯해 특성정보 아이콘 제작, 상품 가이드와 상품 비교 기능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적인 기술력과 참신함으로 선점한 보험다모아를 밀어낸 다른 보험정보비교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을 가질 지는 의문부호가 남는다.

지난달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온라인에서 보험상품을 비교해 보고 가입할 수 있는 보험다모아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 관련 입찰공고는 완료된 상태로 내년 2분기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보험다모아는 지난 2015년 11월 서비스 개시 초기 총 376개의 보험상품을 비교·구매할 수 있어 ‘보험슈퍼마켓’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기준 누적 방문자는 330만명으로 하루 평균 3000명 가량이 보험다모아에 방문했다. 그간 보험다모아는 ▲다이렉트(인터넷) 전용 보험상품 출시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 250개로 확대 ▲총 11개 보험사 자동차보험 다이렉트(인터넷) 판매 등의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초기와 달리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예정됐던 업데이트가 계속 지연됐고 “가격 외에는 다른 비교를 하지 못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함께 이어졌다. 특히 출범 3년 간 보험다모아의 발전은 지리멸렬한 데 반해 인슈어테크(Insurtech)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 플랫폼들은 우후죽순처럼 성장과 진화를 거듭했다. 설상가상으로 보험다모아와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제휴(연계)마저 끊어지거나 불발되면서 사실상 소비자들에게서 점점 멀어졌다.
이에 손보협회와 생보협회는 내년 2분기까지 ▲소비자 화면 디자인 리뉴얼 ▲특성정보 아이콘 제작 ▲카테고리 신설 및 재분류 ▲상품 가이드 신설 ▲상품 비교 기능 개선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상품 비교 기능 개선과 관련해서는 저축성보험이나 연금보험 등에서 세제혜택 및 적격·비적격 등의 상품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라며 “특히 상품을 보여주기 전에 핵심 질문 몇 가지를 추가해 소비자가 원하는 세분화된 부분을 구분하고 고를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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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23:5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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