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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평도 없이 “쉬쉬”… 유관기관장 인선

화보협, 지대섭 이사장 임기만료 앞뒀지만 후임자 찾지 못해
연수원도 5개월째 대행 체제… “금융당국 출신간 교통정리 중”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임기가 11월로 끝난다. 오는 6일 이사장 추천위원회가 예정돼 있지만 아직 후보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 같으면 보험업계 유관기관의 회장이나 이사장, 원장의 임기 만료가 가까워지면 내·외부에서 하마평이 무성했으나 올해는 조용하다.

특히 보험연수원은 5개월째 수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지난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30일로 만료된다. 이에 화보협회는 후임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이사장 추천위원회 등을 계획하고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추천위원회 개최일이 다가왔는데도 불구하고 유력 후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지침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재취업을 못한 고위 퇴직자가 많아 교통정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화보협회 내부 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정부 관료가 금융당국 출신 인사가 올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번 추천위를 앞두고 금융위원회 등에 적절한 인사가 있으면 언질을 달라고 했지만 당국에서 ‘기관이 재량껏 처리하라’는 답변이 돌아와 오히려 더 답답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말했다.

후임 이사장 선임이 지연되면 지대섭 현 이사장의 임기가 연장된다. 화보협회는 지난 2014년 ‘차기 임원을 선출하기 전 임원의 임기가 만료되면 차기 임원 선임 시까지 현 임원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한 바 있다.

보험연수원의 경우 최진영 전 원장이 앞선 내용으로 정관을 바꾸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지난 6월 임기를 마쳤다. 현재는 김기성 부원장이 원장 대행을 맡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관료 출신 인사가 낙점 받아 보험업계 유관기관으로 오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다. 특히 화보협회는 전 이사장과 현 지대섭 이사장 모두 민간 출신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에도 민간 출신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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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00:3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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