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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험사에서 일하려면 마라톤은 필수? |
[한국보험신문]중국 최대 생보사 차이나라이프(中國人壽) 흑룡강성 지점의 직원과 설계사들이 지난 12일 하얼빈 조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마라톤 대회에서 사기(社旗)와 캠페인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500여명의 차이나라이프 참가자들은 10km 코스를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진제공=중국보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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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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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3:56: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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